[영상] 트럼프 앞서는 조지아, CNN 킹 기자 “뒤집힐 확률도 남아”
입력 2024.11.06 (14:13)
수정 2024.11.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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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개표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주에서는 여전히 트럼프가 앞서고 있습니다.
다만 CNN은 해리스가 트럼프의 득표율을 뒤집을 가능성도 남아있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93% 개표가 끝난 조지아는 트럼프가 50.7%로, 48.4%인 해리스에 약 11만표 앞서고 있습니다.
경합주 조지아주 개표 상황, 영상으로 보시죠.
다만 CNN은 해리스가 트럼프의 득표율을 뒤집을 가능성도 남아있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93% 개표가 끝난 조지아는 트럼프가 50.7%로, 48.4%인 해리스에 약 11만표 앞서고 있습니다.
경합주 조지아주 개표 상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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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트럼프 앞서는 조지아, CNN 킹 기자 “뒤집힐 확률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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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6 14:13:06
- 수정2024-11-06 14:13:18
미국 대선 개표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주에서는 여전히 트럼프가 앞서고 있습니다.
다만 CNN은 해리스가 트럼프의 득표율을 뒤집을 가능성도 남아있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93% 개표가 끝난 조지아는 트럼프가 50.7%로, 48.4%인 해리스에 약 11만표 앞서고 있습니다.
경합주 조지아주 개표 상황, 영상으로 보시죠.
다만 CNN은 해리스가 트럼프의 득표율을 뒤집을 가능성도 남아있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93% 개표가 끝난 조지아는 트럼프가 50.7%로, 48.4%인 해리스에 약 11만표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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