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식품엑스포, 149만 달러 수출 계약
입력 2024.11.07 (07:44)
수정 2024.11.07 (08: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계기로 현재까지 백49만 달러의 수출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주식회사 '에스시디디'는 태국에 80만 달러 규모의 마른김과 조미김을, 남원미꾸리추어탕 협동조합은 미국에 53만 5천 달러어치의 추어탕을 각각 수출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지난 달 말 열린 발효식품엑스포에는 25개 나라, 3백21개 업체가 참여해 기업 간 현장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주식회사 '에스시디디'는 태국에 80만 달러 규모의 마른김과 조미김을, 남원미꾸리추어탕 협동조합은 미국에 53만 5천 달러어치의 추어탕을 각각 수출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지난 달 말 열린 발효식품엑스포에는 25개 나라, 3백21개 업체가 참여해 기업 간 현장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발효식품엑스포, 149만 달러 수출 계약
-
- 입력 2024-11-07 07:44:38
- 수정2024-11-07 08:56:07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계기로 현재까지 백49만 달러의 수출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주식회사 '에스시디디'는 태국에 80만 달러 규모의 마른김과 조미김을, 남원미꾸리추어탕 협동조합은 미국에 53만 5천 달러어치의 추어탕을 각각 수출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지난 달 말 열린 발효식품엑스포에는 25개 나라, 3백21개 업체가 참여해 기업 간 현장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주식회사 '에스시디디'는 태국에 80만 달러 규모의 마른김과 조미김을, 남원미꾸리추어탕 협동조합은 미국에 53만 5천 달러어치의 추어탕을 각각 수출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지난 달 말 열린 발효식품엑스포에는 25개 나라, 3백21개 업체가 참여해 기업 간 현장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