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1조 원 규모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입력 2024.11.07 (08:04)
수정 2024.11.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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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027년까지 1조원 규모의 '지방시대 벤처펀드'를 조성해 비수도권 창업 기업에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역에서 창업한 기업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역에서 창업한 기업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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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1조 원 규모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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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08:04:25
- 수정2024-11-07 08:44:24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027년까지 1조원 규모의 '지방시대 벤처펀드'를 조성해 비수도권 창업 기업에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역에서 창업한 기업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역에서 창업한 기업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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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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