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교수 100여 명 ‘시국선언문’ 발표
입력 2024.11.07 (08:16)
수정 2024.11.07 (0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남대 교수 107명이 어제(6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집권 세력은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정을 농단하면서 국민을 위기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수들은 또 "더 이상 참담한 현실을 묵과할 수 없으며,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 대통령 탄핵을 위한 자리에서 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관계자는 시국선언에 공감하는 구성원이 많아 참여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교수들은 또 "더 이상 참담한 현실을 묵과할 수 없으며,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 대통령 탄핵을 위한 자리에서 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관계자는 시국선언에 공감하는 구성원이 많아 참여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대 교수 100여 명 ‘시국선언문’ 발표
-
- 입력 2024-11-07 08:16:19
- 수정2024-11-07 08:42:22
전남대 교수 107명이 어제(6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집권 세력은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정을 농단하면서 국민을 위기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수들은 또 "더 이상 참담한 현실을 묵과할 수 없으며,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 대통령 탄핵을 위한 자리에서 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관계자는 시국선언에 공감하는 구성원이 많아 참여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교수들은 또 "더 이상 참담한 현실을 묵과할 수 없으며,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 대통령 탄핵을 위한 자리에서 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관계자는 시국선언에 공감하는 구성원이 많아 참여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
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곽선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