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천4백억 확보

입력 2024.11.07 (08:25) 수정 2024.11.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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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내년도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천4백 9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가운데 김천시와 청도군이 기금 사업실적과 투자계획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천226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 기금을 활용해 청도군은 대중교통 개선을, 김천시는 농업근로자를 위한 거점형 생활공간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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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천4백억 확보
    • 입력 2024-11-07 08:25:38
    • 수정2024-11-07 08:33:56
    뉴스광장(대구)
경상북도가 내년도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천4백 9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가운데 김천시와 청도군이 기금 사업실적과 투자계획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천226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 기금을 활용해 청도군은 대중교통 개선을, 김천시는 농업근로자를 위한 거점형 생활공간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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