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봉한 도의원 “소나무재선충병, 문화재 구역 집중방제”
입력 2024.11.08 (08:07)
수정 2024.11.08 (08: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 정책이 문화재 구역은 방제 권역으로 지정하고, 나머지는 수종 전환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주봉한 의원은 최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해마다 300억 원 넘는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고도 방제 효과는 여전히 미미하고 확산 속도는 빨라졌다며, 재선충병 방제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주봉한 의원은 최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해마다 300억 원 넘는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고도 방제 효과는 여전히 미미하고 확산 속도는 빨라졌다며, 재선충병 방제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봉한 도의원 “소나무재선충병, 문화재 구역 집중방제”
-
- 입력 2024-11-08 08:06:59
- 수정2024-11-08 08:26:06
소나무재선충병 정책이 문화재 구역은 방제 권역으로 지정하고, 나머지는 수종 전환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주봉한 의원은 최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해마다 300억 원 넘는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고도 방제 효과는 여전히 미미하고 확산 속도는 빨라졌다며, 재선충병 방제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주봉한 의원은 최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해마다 300억 원 넘는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고도 방제 효과는 여전히 미미하고 확산 속도는 빨라졌다며, 재선충병 방제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