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상지청 “지난달 충북 강수일수 역대 10월 중 최다”
입력 2024.11.08 (10:51)
수정 2024.11.08 (11: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지난달 충북의 강수일수가 평년보다 5.8일 많은 11.8일로 1973년 기상 관측 이후 역대 10월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분석했습니다.
강수량은 104.8mm로 평년보다 1.8배 많았습니다.
또, 지난달 충북의 평균 최저 기온은 10.4도로 평년보다 3.4도 높아 역대 가장 높았고, 상대습도도 81%로 평년보다 9% 높아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강수량은 104.8mm로 평년보다 1.8배 많았습니다.
또, 지난달 충북의 평균 최저 기온은 10.4도로 평년보다 3.4도 높아 역대 가장 높았고, 상대습도도 81%로 평년보다 9% 높아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기상지청 “지난달 충북 강수일수 역대 10월 중 최다”
-
- 입력 2024-11-08 10:51:32
- 수정2024-11-08 11:29:37
청주기상지청은 지난달 충북의 강수일수가 평년보다 5.8일 많은 11.8일로 1973년 기상 관측 이후 역대 10월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분석했습니다.
강수량은 104.8mm로 평년보다 1.8배 많았습니다.
또, 지난달 충북의 평균 최저 기온은 10.4도로 평년보다 3.4도 높아 역대 가장 높았고, 상대습도도 81%로 평년보다 9% 높아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강수량은 104.8mm로 평년보다 1.8배 많았습니다.
또, 지난달 충북의 평균 최저 기온은 10.4도로 평년보다 3.4도 높아 역대 가장 높았고, 상대습도도 81%로 평년보다 9% 높아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