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특장차 업체서 몽골인 노동자 숨져
입력 2024.11.08 (19:39)
수정 2024.11.08 (19: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8일) 오전 11시쯤 김제시 백산면 특장차 제조업체에서 30대 몽골인 노동자가 장비 사이에 끼었습니다.
이 사고로 노동자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대형 운반 장비 등에 몸이 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노동자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대형 운반 장비 등에 몸이 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제 특장차 업체서 몽골인 노동자 숨져
-
- 입력 2024-11-08 19:39:07
- 수정2024-11-08 19:48:18
오늘(8일) 오전 11시쯤 김제시 백산면 특장차 제조업체에서 30대 몽골인 노동자가 장비 사이에 끼었습니다.
이 사고로 노동자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대형 운반 장비 등에 몸이 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노동자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대형 운반 장비 등에 몸이 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