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특검 수용’ 장외 집회…“판사 겁박 시위”
입력 2024.11.09 (17:01)
수정 2024.11.09 (17: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저녁 6시 반부터 서울 숭례문 인근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장외 집회를 엽니다.
민주당 주도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도 참석합니다.
이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당 이재명 대표 판결을 앞두고 벌이는 판사 겁박 무력시위"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대표는 그러면서, 사법부의 독립과 공정이 위협받으면 피해는 모든 국민이 받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주도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도 참석합니다.
이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당 이재명 대표 판결을 앞두고 벌이는 판사 겁박 무력시위"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대표는 그러면서, 사법부의 독립과 공정이 위협받으면 피해는 모든 국민이 받는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야, ‘특검 수용’ 장외 집회…“판사 겁박 시위”
-
- 입력 2024-11-09 17:01:32
- 수정2024-11-09 17:10:17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저녁 6시 반부터 서울 숭례문 인근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장외 집회를 엽니다.
민주당 주도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도 참석합니다.
이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당 이재명 대표 판결을 앞두고 벌이는 판사 겁박 무력시위"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대표는 그러면서, 사법부의 독립과 공정이 위협받으면 피해는 모든 국민이 받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주도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도 참석합니다.
이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당 이재명 대표 판결을 앞두고 벌이는 판사 겁박 무력시위"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대표는 그러면서, 사법부의 독립과 공정이 위협받으면 피해는 모든 국민이 받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