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예측 불가능…평양 가도 놀랍지 않아”
입력 2024.11.09 (17:04)
수정 2024.11.09 (17: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 내년 1월 취임한 뒤 바로 북한 평양을 방문한다고 해도 전혀 놀랍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오늘 보도된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당선인에게는 '예측 불가능'이라는 위험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볼턴 전 보과관은 트럼프 1기 핵심 참모로 재직한 후 트럼프 당선인을 강하게 비판해 온 인물로, 이번 인터뷰는 미국 대선 직전인 지난 4일 진행됐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오늘 보도된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당선인에게는 '예측 불가능'이라는 위험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볼턴 전 보과관은 트럼프 1기 핵심 참모로 재직한 후 트럼프 당선인을 강하게 비판해 온 인물로, 이번 인터뷰는 미국 대선 직전인 지난 4일 진행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트럼프, 예측 불가능…평양 가도 놀랍지 않아”
-
- 입력 2024-11-09 17:04:18
- 수정2024-11-09 17:09:08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 내년 1월 취임한 뒤 바로 북한 평양을 방문한다고 해도 전혀 놀랍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오늘 보도된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당선인에게는 '예측 불가능'이라는 위험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볼턴 전 보과관은 트럼프 1기 핵심 참모로 재직한 후 트럼프 당선인을 강하게 비판해 온 인물로, 이번 인터뷰는 미국 대선 직전인 지난 4일 진행됐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오늘 보도된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당선인에게는 '예측 불가능'이라는 위험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볼턴 전 보과관은 트럼프 1기 핵심 참모로 재직한 후 트럼프 당선인을 강하게 비판해 온 인물로, 이번 인터뷰는 미국 대선 직전인 지난 4일 진행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