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 낙상 사고 잇따라…2명 구조

입력 2024.11.10 (21:25) 수정 2024.11.10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 행락철 낙상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0일) 삼척에선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하다 추락했던 50대 남성이 119에 구조됐습니다.

또, 동해의 한 계곡에선 6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척·동해, 낙상 사고 잇따라…2명 구조
    • 입력 2024-11-10 21:25:13
    • 수정2024-11-10 22:19:41
    뉴스9(춘천)
가을 행락철 낙상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0일) 삼척에선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하다 추락했던 50대 남성이 119에 구조됐습니다.

또, 동해의 한 계곡에선 6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