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수능 안전 대책 마련…교통경찰 집중 배치
입력 2024.11.13 (10:17)
수정 2024.11.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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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이 내일(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안전 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찰은 수능 당일 교통경찰 700여 명과 순찰차 150여 대 등을 배치해 시험장 주변 교통과 소음을 관리하고, 수능이 끝나면 기동순찰대를 청소년 주요 활동 지역에 배치해 보호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수능 당일 교통경찰 700여 명과 순찰차 150여 대 등을 배치해 시험장 주변 교통과 소음을 관리하고, 수능이 끝나면 기동순찰대를 청소년 주요 활동 지역에 배치해 보호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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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 수능 안전 대책 마련…교통경찰 집중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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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3 10:17:45
- 수정2024-11-13 10:51:31
경남경찰청이 내일(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안전 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찰은 수능 당일 교통경찰 700여 명과 순찰차 150여 대 등을 배치해 시험장 주변 교통과 소음을 관리하고, 수능이 끝나면 기동순찰대를 청소년 주요 활동 지역에 배치해 보호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수능 당일 교통경찰 700여 명과 순찰차 150여 대 등을 배치해 시험장 주변 교통과 소음을 관리하고, 수능이 끝나면 기동순찰대를 청소년 주요 활동 지역에 배치해 보호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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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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