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목 앞바다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입력 2024.11.14 (08:41)
수정 2024.11.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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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5시쯤 서귀포시 보목동 인근 바다에서 물질하던 70대 해녀가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해녀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해녀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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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목 앞바다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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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4 08:41:07
- 수정2024-11-14 14:52:20
어제(13일) 오후 5시쯤 서귀포시 보목동 인근 바다에서 물질하던 70대 해녀가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해녀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해녀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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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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