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회 “농촌 인접 지역 자원회수시설 설치 반대”
입력 2024.11.14 (10:33)
수정 2024.11.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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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농민회가 광주시의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농민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6곳 모두 농촌과 인접해 농민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농민회는 또 "토지 소유자들이 신청하는 방식이 아닌 주민이 찬성하는 지역에 소각장을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농민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6곳 모두 농촌과 인접해 농민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농민회는 또 "토지 소유자들이 신청하는 방식이 아닌 주민이 찬성하는 지역에 소각장을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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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회 “농촌 인접 지역 자원회수시설 설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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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4 10:33:38
- 수정2024-11-14 11:28:27
광주시농민회가 광주시의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농민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6곳 모두 농촌과 인접해 농민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농민회는 또 "토지 소유자들이 신청하는 방식이 아닌 주민이 찬성하는 지역에 소각장을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농민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6곳 모두 농촌과 인접해 농민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농민회는 또 "토지 소유자들이 신청하는 방식이 아닌 주민이 찬성하는 지역에 소각장을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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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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