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능부정 18건…4교시 응시규정 위반 최다

입력 2024.11.15 (21:43) 수정 2024.11.15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4일) 치러진 대입 수학능력시험의 부정행위가 경남에서는 18건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 교육청은 올해 수능 부정행위 18건은 지난해보다 3건이 늘어난 것이며 4교시 탐구영역 응시 규정 위반이 9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휴대 금지 물품 위반이 8건, 마치는 종이 울린 이후 답안작성 1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수능부정 18건…4교시 응시규정 위반 최다
    • 입력 2024-11-15 21:43:54
    • 수정2024-11-15 21:59:56
    뉴스9(창원)
어제(14일) 치러진 대입 수학능력시험의 부정행위가 경남에서는 18건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 교육청은 올해 수능 부정행위 18건은 지난해보다 3건이 늘어난 것이며 4교시 탐구영역 응시 규정 위반이 9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휴대 금지 물품 위반이 8건, 마치는 종이 울린 이후 답안작성 1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