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횡성서 ‘다문화가족 축제’ 개최
입력 2024.11.16 (21:41)
수정 2024.11.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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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오늘(16일) 인제군 다목적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축제에는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시상과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횡성에서도 다문화가족 등이 함께하는 '2024년 다 하나 되는 가족 축제'가 열렸습니다.
축제에는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시상과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횡성에서도 다문화가족 등이 함께하는 '2024년 다 하나 되는 가족 축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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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횡성서 ‘다문화가족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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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6 21:41:25
- 수정2024-11-16 21:51:25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오늘(16일) 인제군 다목적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축제에는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시상과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횡성에서도 다문화가족 등이 함께하는 '2024년 다 하나 되는 가족 축제'가 열렸습니다.
축제에는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시상과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횡성에서도 다문화가족 등이 함께하는 '2024년 다 하나 되는 가족 축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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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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