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해안 어업·레저관광 대전환 추진
입력 2024.11.17 (21:54)
수정 2024.11.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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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동해안의 어업과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양수산 대전환 사업에 나섭니다.
양식업 분야에서 2030년까지 천4백억 원을 투입해 고수온에 취약한 넙치 등을 대신해 방어 등 고수익 어종으로 전환합니다.
양식업 분야에서 2030년까지 천4백억 원을 투입해 고수온에 취약한 넙치 등을 대신해 방어 등 고수익 어종으로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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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동해안 어업·레저관광 대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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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7 21:54:25
- 수정2024-11-17 22:04:31
경상북도가 동해안의 어업과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양수산 대전환 사업에 나섭니다.
양식업 분야에서 2030년까지 천4백억 원을 투입해 고수온에 취약한 넙치 등을 대신해 방어 등 고수익 어종으로 전환합니다.
양식업 분야에서 2030년까지 천4백억 원을 투입해 고수온에 취약한 넙치 등을 대신해 방어 등 고수익 어종으로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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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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