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배후에 민·군 공용시설 유치해야”
입력 2024.11.19 (08:05)
수정 2024.11.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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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 배후지역 활성화를 위해 민·군 공용 복지편의 복합센터를 유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경북연구원은 CEO 브리핑을 통해 의성과 군위에 복합센터를 유치하면 지역 갈등을 완화하면서 주민과 군인의 주거 복지와 생활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급 효과가 큰 시설로는 지역 거점형 병원과 친환경 농산물 급식지원 센터 등을 제안했습니다.
경북연구원은 CEO 브리핑을 통해 의성과 군위에 복합센터를 유치하면 지역 갈등을 완화하면서 주민과 군인의 주거 복지와 생활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급 효과가 큰 시설로는 지역 거점형 병원과 친환경 농산물 급식지원 센터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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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공항 배후에 민·군 공용시설 유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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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08:05:26
- 수정2024-11-19 09:23:32
대구·경북신공항 배후지역 활성화를 위해 민·군 공용 복지편의 복합센터를 유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경북연구원은 CEO 브리핑을 통해 의성과 군위에 복합센터를 유치하면 지역 갈등을 완화하면서 주민과 군인의 주거 복지와 생활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급 효과가 큰 시설로는 지역 거점형 병원과 친환경 농산물 급식지원 센터 등을 제안했습니다.
경북연구원은 CEO 브리핑을 통해 의성과 군위에 복합센터를 유치하면 지역 갈등을 완화하면서 주민과 군인의 주거 복지와 생활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급 효과가 큰 시설로는 지역 거점형 병원과 친환경 농산물 급식지원 센터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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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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