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거차 사고 유족, 업체 대표 등 고소
입력 2024.11.19 (21:58)
수정 2024.11.1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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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보행로에서 쓰레기 수거차에 치여 사망한 초등학생의 유족이 수거업체 대표와 아파트 관리소장 등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유족은 고소장에서 "피고소인들은 수거 작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하지 않아 사고를 유발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은 고소장에서 "피고소인들은 수거 작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하지 않아 사고를 유발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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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수거차 사고 유족, 업체 대표 등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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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21:58:54
- 수정2024-11-19 22:12:36
아파트 보행로에서 쓰레기 수거차에 치여 사망한 초등학생의 유족이 수거업체 대표와 아파트 관리소장 등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유족은 고소장에서 "피고소인들은 수거 작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하지 않아 사고를 유발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은 고소장에서 "피고소인들은 수거 작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하지 않아 사고를 유발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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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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