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평범한 달리기는 거부한다! 러닝 끝판왕 ‘남극 마라톤’

입력 2024.11.19 (23:14) 수정 2024.11.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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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 수만 있다면 세계 어디라도 갈 수 있다" 동토의 땅 남극에서 마라톤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의 한 스포츠 기획사가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아이스 마라톤'인데요.

영하 20도의 혹독한 추위와 10~25노트의 강풍을 뚫고 설원을 달립니다.

올해 참가자는 60여 명.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정을 영상으로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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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11-19 23:14:28
    • 수정2024-11-19 23: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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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 수만 있다면 세계 어디라도 갈 수 있다" 동토의 땅 남극에서 마라톤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의 한 스포츠 기획사가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아이스 마라톤'인데요.

영하 20도의 혹독한 추위와 10~25노트의 강풍을 뚫고 설원을 달립니다.

올해 참가자는 60여 명.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정을 영상으로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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