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장 직무수행 못하면 사퇴해야”
입력 2024.11.20 (08:24)
수정 2024.11.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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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참여연대와 대구 경실련은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이 지난해부터 잦은 결근 등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정상적 직무 수행이 안 되면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윤 구청장이 자주 결근하고 출근하더라도 병원에 가는 등 일찍 자리를 뜨는 경우가 많아 구정 질의나 관내 주요 행사에 불참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는 주민에게 돌아간다면서 앞으로 개선이 어렵다면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윤 구청장이 자주 결근하고 출근하더라도 병원에 가는 등 일찍 자리를 뜨는 경우가 많아 구정 질의나 관내 주요 행사에 불참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는 주민에게 돌아간다면서 앞으로 개선이 어렵다면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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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청장 직무수행 못하면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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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0 08:24:54
- 수정2024-11-20 08:48:15
대구 참여연대와 대구 경실련은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이 지난해부터 잦은 결근 등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정상적 직무 수행이 안 되면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윤 구청장이 자주 결근하고 출근하더라도 병원에 가는 등 일찍 자리를 뜨는 경우가 많아 구정 질의나 관내 주요 행사에 불참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는 주민에게 돌아간다면서 앞으로 개선이 어렵다면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윤 구청장이 자주 결근하고 출근하더라도 병원에 가는 등 일찍 자리를 뜨는 경우가 많아 구정 질의나 관내 주요 행사에 불참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는 주민에게 돌아간다면서 앞으로 개선이 어렵다면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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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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