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박람회장-만성리 잇는 관광벨트 추진
입력 2024.11.20 (10:23)
수정 2024.11.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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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박람회장과 만성리해변을 잇는 관광벨트 사업을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균형발전300' 공모에서 '여수로 섬-잇 트레일'이 선정돼 도비 18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바다를 조망하는 '친환경 기차'와 마래터널을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등을 조성하고 만흥동 일원을 해양관광 거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균형발전300' 공모에서 '여수로 섬-잇 트레일'이 선정돼 도비 18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바다를 조망하는 '친환경 기차'와 마래터널을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등을 조성하고 만흥동 일원을 해양관광 거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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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박람회장-만성리 잇는 관광벨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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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0 10:23:46
- 수정2024-11-20 11:14:58
여수시가 박람회장과 만성리해변을 잇는 관광벨트 사업을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균형발전300' 공모에서 '여수로 섬-잇 트레일'이 선정돼 도비 18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바다를 조망하는 '친환경 기차'와 마래터널을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등을 조성하고 만흥동 일원을 해양관광 거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균형발전300' 공모에서 '여수로 섬-잇 트레일'이 선정돼 도비 18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바다를 조망하는 '친환경 기차'와 마래터널을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등을 조성하고 만흥동 일원을 해양관광 거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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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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