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교직원 시국선언 “윤 대통령 퇴진” 촉구
입력 2024.11.21 (21:37)
수정 2024.11.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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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교직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조선대학교 교수와 직원 등 196명은 오늘(21일) 광주 조선대학교 시국선언을 진행하고, "윤 대통령의 거짓말과 무책임한 국정운영이 대한민국을 혼란과 도탄에 빠뜨리고 있다"며 "국민 신뢰가 사라진 대통령은 더이상 필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민생파탄과 의료체제 붕괴,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 의혹을 언급하며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조선대학교 교수와 직원 등 196명은 오늘(21일) 광주 조선대학교 시국선언을 진행하고, "윤 대통령의 거짓말과 무책임한 국정운영이 대한민국을 혼란과 도탄에 빠뜨리고 있다"며 "국민 신뢰가 사라진 대통령은 더이상 필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민생파탄과 의료체제 붕괴,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 의혹을 언급하며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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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 교직원 시국선언 “윤 대통령 퇴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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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1 21:37:28
- 수정2024-11-21 21:42:17
조선대학교 교직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조선대학교 교수와 직원 등 196명은 오늘(21일) 광주 조선대학교 시국선언을 진행하고, "윤 대통령의 거짓말과 무책임한 국정운영이 대한민국을 혼란과 도탄에 빠뜨리고 있다"며 "국민 신뢰가 사라진 대통령은 더이상 필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민생파탄과 의료체제 붕괴,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 의혹을 언급하며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조선대학교 교수와 직원 등 196명은 오늘(21일) 광주 조선대학교 시국선언을 진행하고, "윤 대통령의 거짓말과 무책임한 국정운영이 대한민국을 혼란과 도탄에 빠뜨리고 있다"며 "국민 신뢰가 사라진 대통령은 더이상 필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민생파탄과 의료체제 붕괴,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 의혹을 언급하며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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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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