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개인 주택 소유 외지인’ 소폭 증가…경기도민 많아
입력 2024.11.22 (07:46)
수정 2024.11.22 (08: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에 주택을 소유한 외지인 비중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주택소유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북 지역 내 개인이 소유한 주택 63만 6천 호 가운데 외지인이 소유한 주택은 10.4%인, 6만 6천 호로 한 해 전보다 0.2%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도민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주택소유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북 지역 내 개인이 소유한 주택 63만 6천 호 가운데 외지인이 소유한 주택은 10.4%인, 6만 6천 호로 한 해 전보다 0.2%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도민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개인 주택 소유 외지인’ 소폭 증가…경기도민 많아
-
- 입력 2024-11-22 07:46:31
- 수정2024-11-22 08:53:45
전북에 주택을 소유한 외지인 비중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주택소유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북 지역 내 개인이 소유한 주택 63만 6천 호 가운데 외지인이 소유한 주택은 10.4%인, 6만 6천 호로 한 해 전보다 0.2%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도민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주택소유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북 지역 내 개인이 소유한 주택 63만 6천 호 가운데 외지인이 소유한 주택은 10.4%인, 6만 6천 호로 한 해 전보다 0.2%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도민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