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사정, 취약계층 위한 연탄 기부
입력 2024.11.22 (19:42)
수정 2024.11.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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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부산본부와 부산고용노동청이 오늘 오후 연제구 연산동에서 취약 계층을 위한 연탄을 기부했습니다.
한국노총과 고용노동청 등은 모금한 성금 등으로 연탄 2만 4천 장과 라면 4백 박스를 마련해 부산 연탄은행과 연제구청에 각각 기부했으며, 일부 물품은 부산고용노동청 직원과 노조 조합원 등이 직접 취약계층을 방문해 전달했습니다.
한국노총과 고용노동청 등은 모금한 성금 등으로 연탄 2만 4천 장과 라면 4백 박스를 마련해 부산 연탄은행과 연제구청에 각각 기부했으며, 일부 물품은 부산고용노동청 직원과 노조 조합원 등이 직접 취약계층을 방문해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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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노사정, 취약계층 위한 연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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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2 19:42:23
- 수정2024-11-22 19:50:54
한국노총부산본부와 부산고용노동청이 오늘 오후 연제구 연산동에서 취약 계층을 위한 연탄을 기부했습니다.
한국노총과 고용노동청 등은 모금한 성금 등으로 연탄 2만 4천 장과 라면 4백 박스를 마련해 부산 연탄은행과 연제구청에 각각 기부했으며, 일부 물품은 부산고용노동청 직원과 노조 조합원 등이 직접 취약계층을 방문해 전달했습니다.
한국노총과 고용노동청 등은 모금한 성금 등으로 연탄 2만 4천 장과 라면 4백 박스를 마련해 부산 연탄은행과 연제구청에 각각 기부했으며, 일부 물품은 부산고용노동청 직원과 노조 조합원 등이 직접 취약계층을 방문해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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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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