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 공무원 급식 단가 850원 인상 추진
입력 2024.11.22 (19:42)
수정 2024.11.22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소방본부가 소방 공무원 급식 단가를 850원 인상하는 개선 대책을 내놨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개인 부담액 조정 의견 등을 수렴한 뒤, 필요 예산 2억 2천여만 원을 내년 추경 예산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달 열린 경남도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경남소방의 평균 급식 단가가 4천880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개인 부담액 조정 의견 등을 수렴한 뒤, 필요 예산 2억 2천여만 원을 내년 추경 예산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달 열린 경남도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경남소방의 평균 급식 단가가 4천880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소방, 공무원 급식 단가 850원 인상 추진
-
- 입력 2024-11-22 19:42:32
- 수정2024-11-22 19:56:01
경남소방본부가 소방 공무원 급식 단가를 850원 인상하는 개선 대책을 내놨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개인 부담액 조정 의견 등을 수렴한 뒤, 필요 예산 2억 2천여만 원을 내년 추경 예산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달 열린 경남도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경남소방의 평균 급식 단가가 4천880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개인 부담액 조정 의견 등을 수렴한 뒤, 필요 예산 2억 2천여만 원을 내년 추경 예산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달 열린 경남도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경남소방의 평균 급식 단가가 4천880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