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시장 등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4.11.24 (21:29)
수정 2024.11.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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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반쯤 익산시 춘포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한 동 천6백여 제곱미터와 돼지 천2백여 마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에는 진안군 진안읍의 한 시장 2층 통로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시장 천장에 설치된 화재 진압용 살수장치인 스프링클러 배관의 동파 방지용 열선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에는 진안군 진안읍의 한 시장 2층 통로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시장 천장에 설치된 화재 진압용 살수장치인 스프링클러 배관의 동파 방지용 열선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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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사·시장 등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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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4 21:29:55
- 수정2024-11-24 22:09:02
오늘 새벽 0시 반쯤 익산시 춘포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한 동 천6백여 제곱미터와 돼지 천2백여 마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에는 진안군 진안읍의 한 시장 2층 통로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시장 천장에 설치된 화재 진압용 살수장치인 스프링클러 배관의 동파 방지용 열선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에는 진안군 진안읍의 한 시장 2층 통로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시장 천장에 설치된 화재 진압용 살수장치인 스프링클러 배관의 동파 방지용 열선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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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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