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원전기업, 이집트·인도 수출 상담…140만 달러 협약
입력 2024.11.25 (08:24)
수정 2024.11.2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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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도내 11개 원전기업들이 지난 15일부터 이집트와 인도에서 수출 상담을 하고 140만 달러의 공급협약 3건을 체결했습니다.
주식회사 영남메탈은 인도의 한 업체와 5년간 총 100만 달러의 원전 기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고, 에코파워텍도 현지 기업 2개사와 총 40만 달러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3기의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인도는 오는 2032년까지 총 48기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할 계획으로, 원전 기자재 시장규모는 59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주식회사 영남메탈은 인도의 한 업체와 5년간 총 100만 달러의 원전 기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고, 에코파워텍도 현지 기업 2개사와 총 40만 달러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3기의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인도는 오는 2032년까지 총 48기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할 계획으로, 원전 기자재 시장규모는 59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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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원전기업, 이집트·인도 수출 상담…140만 달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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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5 08:24:54
- 수정2024-11-25 08:47:52
경상남도와 도내 11개 원전기업들이 지난 15일부터 이집트와 인도에서 수출 상담을 하고 140만 달러의 공급협약 3건을 체결했습니다.
주식회사 영남메탈은 인도의 한 업체와 5년간 총 100만 달러의 원전 기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고, 에코파워텍도 현지 기업 2개사와 총 40만 달러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3기의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인도는 오는 2032년까지 총 48기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할 계획으로, 원전 기자재 시장규모는 59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주식회사 영남메탈은 인도의 한 업체와 5년간 총 100만 달러의 원전 기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고, 에코파워텍도 현지 기업 2개사와 총 40만 달러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3기의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인도는 오는 2032년까지 총 48기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할 계획으로, 원전 기자재 시장규모는 59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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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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