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비의료기관용’ 감염관리 지침 마련
입력 2024.11.25 (11:00)
수정 2024.11.25 (11: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장기요양기관과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의료기관용 감염관리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지침서에는 청소와 소독, 환기 등 감염관리에 필요한 점검표가 수록됐고, 실제 현장의 감염관리 사진을 담아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앞서 부산시가 관련 종사자 6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종사자와 입소자의 감염관리와 방역물품 관리가 지침으로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지침서에는 청소와 소독, 환기 등 감염관리에 필요한 점검표가 수록됐고, 실제 현장의 감염관리 사진을 담아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앞서 부산시가 관련 종사자 6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종사자와 입소자의 감염관리와 방역물품 관리가 지침으로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비의료기관용’ 감염관리 지침 마련
-
- 입력 2024-11-25 11:00:18
- 수정2024-11-25 11:30:07
부산시가 장기요양기관과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의료기관용 감염관리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지침서에는 청소와 소독, 환기 등 감염관리에 필요한 점검표가 수록됐고, 실제 현장의 감염관리 사진을 담아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앞서 부산시가 관련 종사자 6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종사자와 입소자의 감염관리와 방역물품 관리가 지침으로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지침서에는 청소와 소독, 환기 등 감염관리에 필요한 점검표가 수록됐고, 실제 현장의 감염관리 사진을 담아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앞서 부산시가 관련 종사자 6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종사자와 입소자의 감염관리와 방역물품 관리가 지침으로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