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강원 산간 최대 15cm 이상 많은 눈 예보
입력 2024.11.25 (23:43)
수정 2024.11.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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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6일)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이번 가을 들어 가장 많은 눈이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6일)부터 모레(27일)까지 산지와 내륙에 5~10센티미터, 많게는 15센티미터 넘는 눈이 쌓이겠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중북부 동해안에도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예보됐습니다.
이와 함께 곳에 따라 5~15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영동지역에는 모레(27일)까지 순간풍속 초속 20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6일)부터 모레(27일)까지 산지와 내륙에 5~10센티미터, 많게는 15센티미터 넘는 눈이 쌓이겠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중북부 동해안에도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예보됐습니다.
이와 함께 곳에 따라 5~15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영동지역에는 모레(27일)까지 순간풍속 초속 20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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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강원 산간 최대 15cm 이상 많은 눈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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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5 23:43:27
- 수정2024-11-25 23:57:00
내일(26일)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이번 가을 들어 가장 많은 눈이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6일)부터 모레(27일)까지 산지와 내륙에 5~10센티미터, 많게는 15센티미터 넘는 눈이 쌓이겠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중북부 동해안에도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예보됐습니다.
이와 함께 곳에 따라 5~15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영동지역에는 모레(27일)까지 순간풍속 초속 20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6일)부터 모레(27일)까지 산지와 내륙에 5~10센티미터, 많게는 15센티미터 넘는 눈이 쌓이겠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중북부 동해안에도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예보됐습니다.
이와 함께 곳에 따라 5~15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영동지역에는 모레(27일)까지 순간풍속 초속 20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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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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