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구 교수, 부산시 총괄 건축가 위촉
입력 2024.11.26 (08:36)
수정 2024.11.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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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대 총괄건축가로 우신구 부산대 건축학과 교수가 위촉됐습니다.
우 교수는 앞으로 2년간 부산의 건축과 도시디자인에 대한 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공적 공간 확보를 위한 정책을 총괄·기획·조정하게 됩니다.
우 신임 총괄건축가는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담아 '글로벌 디자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교수는 앞으로 2년간 부산의 건축과 도시디자인에 대한 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공적 공간 확보를 위한 정책을 총괄·기획·조정하게 됩니다.
우 신임 총괄건축가는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담아 '글로벌 디자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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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신구 교수, 부산시 총괄 건축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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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6 08:36:53
- 수정2024-11-26 08:59:23
부산시 3대 총괄건축가로 우신구 부산대 건축학과 교수가 위촉됐습니다.
우 교수는 앞으로 2년간 부산의 건축과 도시디자인에 대한 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공적 공간 확보를 위한 정책을 총괄·기획·조정하게 됩니다.
우 신임 총괄건축가는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담아 '글로벌 디자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교수는 앞으로 2년간 부산의 건축과 도시디자인에 대한 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공적 공간 확보를 위한 정책을 총괄·기획·조정하게 됩니다.
우 신임 총괄건축가는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담아 '글로벌 디자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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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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