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하수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위생 철저”
입력 2024.11.26 (19:44)
수정 2024.11.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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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하수에서 올 하반기 들어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공공 하수처리장에서 채취한 하수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다며, 이후 검출 농도가 짙어질 경우 해당 감염병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공공 하수처리장에서 채취한 하수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다며, 이후 검출 농도가 짙어질 경우 해당 감염병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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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하수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위생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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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6 19:44:27
- 수정2024-11-26 20:04:59
전북 지역 하수에서 올 하반기 들어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공공 하수처리장에서 채취한 하수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다며, 이후 검출 농도가 짙어질 경우 해당 감염병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공공 하수처리장에서 채취한 하수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다며, 이후 검출 농도가 짙어질 경우 해당 감염병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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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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