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폭설로 곳곳 통제…인왕산로·북악산로 등 4곳 통행 제한
입력 2024.11.27 (07:31)
수정 2024.11.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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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주요 도로 4곳의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7일) 새벽 2시쯤부터 인왕산로와 북악산로, 삼청동길, 와룡공원길 등 도로 4곳을 통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제설작업 추이를 살펴본 뒤, 해제 시점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앞서 오늘 아침 7시부터 자치구 등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제설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인력 9천6백여 명과 장비 천4백여 대가 투입됐고, 현재 제설제 살포 등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오늘(27일) 새벽 2시쯤부터 인왕산로와 북악산로, 삼청동길, 와룡공원길 등 도로 4곳을 통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제설작업 추이를 살펴본 뒤, 해제 시점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앞서 오늘 아침 7시부터 자치구 등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제설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인력 9천6백여 명과 장비 천4백여 대가 투입됐고, 현재 제설제 살포 등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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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폭설로 곳곳 통제…인왕산로·북악산로 등 4곳 통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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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7 07:31:30
- 수정2024-11-27 11:30:49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주요 도로 4곳의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7일) 새벽 2시쯤부터 인왕산로와 북악산로, 삼청동길, 와룡공원길 등 도로 4곳을 통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제설작업 추이를 살펴본 뒤, 해제 시점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앞서 오늘 아침 7시부터 자치구 등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제설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인력 9천6백여 명과 장비 천4백여 대가 투입됐고, 현재 제설제 살포 등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오늘(27일) 새벽 2시쯤부터 인왕산로와 북악산로, 삼청동길, 와룡공원길 등 도로 4곳을 통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제설작업 추이를 살펴본 뒤, 해제 시점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앞서 오늘 아침 7시부터 자치구 등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제설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인력 9천6백여 명과 장비 천4백여 대가 투입됐고, 현재 제설제 살포 등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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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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