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경진대회서 부안 번식암소 3개 부문 ‘최우수’
입력 2024.11.27 (09:57)
수정 2024.11.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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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21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부안군 주산면 정세영 농가가 번식암소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암송아지부터 미경산우, 번식암소까지 5개 부문에 걸쳐 각 시도에서 1위를 차지한 49마리가 출전했으며, 외모와 유전능력 평가를 거쳐 최고 한우를 선발했습니다.
전국 한우경진대회는 1969년부터 치러지고 있으며, 정 씨는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5백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암송아지부터 미경산우, 번식암소까지 5개 부문에 걸쳐 각 시도에서 1위를 차지한 49마리가 출전했으며, 외모와 유전능력 평가를 거쳐 최고 한우를 선발했습니다.
전국 한우경진대회는 1969년부터 치러지고 있으며, 정 씨는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5백만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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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한우경진대회서 부안 번식암소 3개 부문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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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7 09:57:20
- 수정2024-11-27 10:36:04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21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부안군 주산면 정세영 농가가 번식암소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암송아지부터 미경산우, 번식암소까지 5개 부문에 걸쳐 각 시도에서 1위를 차지한 49마리가 출전했으며, 외모와 유전능력 평가를 거쳐 최고 한우를 선발했습니다.
전국 한우경진대회는 1969년부터 치러지고 있으며, 정 씨는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5백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암송아지부터 미경산우, 번식암소까지 5개 부문에 걸쳐 각 시도에서 1위를 차지한 49마리가 출전했으며, 외모와 유전능력 평가를 거쳐 최고 한우를 선발했습니다.
전국 한우경진대회는 1969년부터 치러지고 있으며, 정 씨는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5백만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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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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