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경기 오산서 건물 간판 무너져…1명 부상
입력 2024.11.28 (11:26)
수정 2024.11.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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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건물 외벽 간판이 무너지면서 한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6시 20분쯤 경기 오산시 원동 숙박시설 건물에서 외벽 간판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설로 인해 간판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오늘 오전 6시 20분쯤 경기 오산시 원동 숙박시설 건물에서 외벽 간판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설로 인해 간판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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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로 경기 오산서 건물 간판 무너져…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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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11:26:15
- 수정2024-11-28 11:30:35
폭설에 건물 외벽 간판이 무너지면서 한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6시 20분쯤 경기 오산시 원동 숙박시설 건물에서 외벽 간판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설로 인해 간판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오늘 오전 6시 20분쯤 경기 오산시 원동 숙박시설 건물에서 외벽 간판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설로 인해 간판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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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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