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택배회사 가건물 무너져…6명 부상

입력 2024.11.28 (15:05) 수정 2024.11.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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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경기 안성시의 한 택배회사 가건물이 붕괴돼 택배기사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40분쯤 안성시 미양면 의 한 택배회사 내부 가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택배기사 6명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눈이 많이 내려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가건물이 쓰러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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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 택배회사 가건물 무너져…6명 부상
    • 입력 2024-11-28 15:05:47
    • 수정2024-11-28 15:46:14
    사회
폭설로 경기 안성시의 한 택배회사 가건물이 붕괴돼 택배기사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40분쯤 안성시 미양면 의 한 택배회사 내부 가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택배기사 6명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눈이 많이 내려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가건물이 쓰러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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