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휴대전화 보고”…평양 지하철 모습 [잇슈 키워드]
입력 2024.11.29 (07:28)
수정 2024.11.2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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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키워드는 '지하철'입니다.
북한을 다녀온 러시아 관광객이 평양 지하철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종이 탑승권을 내고 개찰구를 통과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 승강장으로 내려가는데요.
잠시 뒤 지하철이 도착합니다.
지하철 안은 승객들로 붐비는데요.
상단을 보니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러시아 관광객이 공개한 평양 지하철의 모습입니다.
이 관광객은 지난달 4박 5일 일정으로 북한을 다녀왔고, 부흥역에서 개선역까지 지하철을 이용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지하철 안에서 책을 읽거나 휴대전화를 봤는데요.
개선역에선 미국 브랜드 가방을 멘 교복을 입은 학생 무리도 포착됐습니다.
러시아 관광객들은 일부 허락된 곳만 방문과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5일 일정 비용은 항공편과 숙박, 식사를 포함해 우리 돈 192만 원 정도였다고 합니다.
북한을 다녀온 러시아 관광객이 평양 지하철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종이 탑승권을 내고 개찰구를 통과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 승강장으로 내려가는데요.
잠시 뒤 지하철이 도착합니다.
지하철 안은 승객들로 붐비는데요.
상단을 보니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러시아 관광객이 공개한 평양 지하철의 모습입니다.
이 관광객은 지난달 4박 5일 일정으로 북한을 다녀왔고, 부흥역에서 개선역까지 지하철을 이용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지하철 안에서 책을 읽거나 휴대전화를 봤는데요.
개선역에선 미국 브랜드 가방을 멘 교복을 입은 학생 무리도 포착됐습니다.
러시아 관광객들은 일부 허락된 곳만 방문과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5일 일정 비용은 항공편과 숙박, 식사를 포함해 우리 돈 192만 원 정도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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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1-29 07: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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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다녀온 러시아 관광객이 평양 지하철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종이 탑승권을 내고 개찰구를 통과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 승강장으로 내려가는데요.
잠시 뒤 지하철이 도착합니다.
지하철 안은 승객들로 붐비는데요.
상단을 보니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러시아 관광객이 공개한 평양 지하철의 모습입니다.
이 관광객은 지난달 4박 5일 일정으로 북한을 다녀왔고, 부흥역에서 개선역까지 지하철을 이용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지하철 안에서 책을 읽거나 휴대전화를 봤는데요.
개선역에선 미국 브랜드 가방을 멘 교복을 입은 학생 무리도 포착됐습니다.
러시아 관광객들은 일부 허락된 곳만 방문과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5일 일정 비용은 항공편과 숙박, 식사를 포함해 우리 돈 192만 원 정도였다고 합니다.
북한을 다녀온 러시아 관광객이 평양 지하철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종이 탑승권을 내고 개찰구를 통과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 승강장으로 내려가는데요.
잠시 뒤 지하철이 도착합니다.
지하철 안은 승객들로 붐비는데요.
상단을 보니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러시아 관광객이 공개한 평양 지하철의 모습입니다.
이 관광객은 지난달 4박 5일 일정으로 북한을 다녀왔고, 부흥역에서 개선역까지 지하철을 이용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지하철 안에서 책을 읽거나 휴대전화를 봤는데요.
개선역에선 미국 브랜드 가방을 멘 교복을 입은 학생 무리도 포착됐습니다.
러시아 관광객들은 일부 허락된 곳만 방문과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5일 일정 비용은 항공편과 숙박, 식사를 포함해 우리 돈 192만 원 정도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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