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랭질환 65세 이상·저체온증 다수”
입력 2024.11.29 (08:10)
수정 2024.11.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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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석 달 동안 전국의 누적 한랭질환자 수는 400명, 추정 사망자는 12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랭질환자는 65세 이상이 51.5%로 가장 많았고, 증상은 저체온증이 79.5%로 대다수였습니다.
질병청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면 한랭질환 위험성이 커진다"면서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한랭질환자는 65세 이상이 51.5%로 가장 많았고, 증상은 저체온증이 79.5%로 대다수였습니다.
질병청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면 한랭질환 위험성이 커진다"면서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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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랭질환 65세 이상·저체온증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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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08:10:14
- 수정2024-11-29 08:57:22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석 달 동안 전국의 누적 한랭질환자 수는 400명, 추정 사망자는 12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랭질환자는 65세 이상이 51.5%로 가장 많았고, 증상은 저체온증이 79.5%로 대다수였습니다.
질병청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면 한랭질환 위험성이 커진다"면서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한랭질환자는 65세 이상이 51.5%로 가장 많았고, 증상은 저체온증이 79.5%로 대다수였습니다.
질병청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면 한랭질환 위험성이 커진다"면서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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