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웅동1지구 정상화 특위’ 구성
입력 2024.11.29 (19:37)
수정 2024.11.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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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는 오늘(29) 김순택 의원 등 도의원 45명이 발의한 창원 진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특별위원회는 다음 달에 위원 15명을 선임한 뒤 앞으로 1년 동안 진해 웅동1지구의 사업 현황 점검과 장기표류 원인 분석, 대안 모색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특별위원회는 다음 달에 위원 15명을 선임한 뒤 앞으로 1년 동안 진해 웅동1지구의 사업 현황 점검과 장기표류 원인 분석, 대안 모색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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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웅동1지구 정상화 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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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19:37:16
- 수정2024-11-29 19:45:08
경남도의회는 오늘(29) 김순택 의원 등 도의원 45명이 발의한 창원 진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특별위원회는 다음 달에 위원 15명을 선임한 뒤 앞으로 1년 동안 진해 웅동1지구의 사업 현황 점검과 장기표류 원인 분석, 대안 모색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특별위원회는 다음 달에 위원 15명을 선임한 뒤 앞으로 1년 동안 진해 웅동1지구의 사업 현황 점검과 장기표류 원인 분석, 대안 모색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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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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