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로 전북을”…전북생명평화포럼 창립
입력 2024.11.29 (19:37)
수정 2024.11.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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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와 학계, 마을공동체 등이 참여하는 전북생명평화포럼 창립식이 오늘(29일) 전북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포럼은 생명과 평화의 관점으로 전북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만들어졌으며, 김택천 강살리기추진단 이사장과 박맹수 전 원광대 총장 등이 공동 대표로 뽑혔습니다.
앞으로 한 해 두 차례 공개 토론회를 열고, 14개 시군을 돌며 지역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포럼은 생명과 평화의 관점으로 전북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만들어졌으며, 김택천 강살리기추진단 이사장과 박맹수 전 원광대 총장 등이 공동 대표로 뽑혔습니다.
앞으로 한 해 두 차례 공개 토론회를 열고, 14개 시군을 돌며 지역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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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평화로 전북을”…전북생명평화포럼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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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19: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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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와 학계, 마을공동체 등이 참여하는 전북생명평화포럼 창립식이 오늘(29일) 전북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포럼은 생명과 평화의 관점으로 전북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만들어졌으며, 김택천 강살리기추진단 이사장과 박맹수 전 원광대 총장 등이 공동 대표로 뽑혔습니다.
앞으로 한 해 두 차례 공개 토론회를 열고, 14개 시군을 돌며 지역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포럼은 생명과 평화의 관점으로 전북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만들어졌으며, 김택천 강살리기추진단 이사장과 박맹수 전 원광대 총장 등이 공동 대표로 뽑혔습니다.
앞으로 한 해 두 차례 공개 토론회를 열고, 14개 시군을 돌며 지역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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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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