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당원 게시판 논란, 고발 등 8건 수사 중”
입력 2024.12.02 (17:07)
수정 2024.12.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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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이 작성됐다는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관련 고발 등 8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고발 7건, 진정 1건 등 모두 8건을 접수해 병합해서 사건을 진행하고 말했습니다.
김 청장은 또, 한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여론조성팀을 운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3건의 고발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고발 7건, 진정 1건 등 모두 8건을 접수해 병합해서 사건을 진행하고 말했습니다.
김 청장은 또, 한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여론조성팀을 운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3건의 고발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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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당원 게시판 논란, 고발 등 8건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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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17:07:17
- 수정2024-12-02 17:12:08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이 작성됐다는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관련 고발 등 8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고발 7건, 진정 1건 등 모두 8건을 접수해 병합해서 사건을 진행하고 말했습니다.
김 청장은 또, 한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여론조성팀을 운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3건의 고발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고발 7건, 진정 1건 등 모두 8건을 접수해 병합해서 사건을 진행하고 말했습니다.
김 청장은 또, 한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여론조성팀을 운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3건의 고발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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