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와일드&로컬푸드 축제’ 성과 보고
입력 2024.12.02 (19:50)
수정 2024.12.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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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축제 추진위원회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 열린 제12회 완주와일드 앤 로컬푸드 축제에 대한 성과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은 축제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방문객 쉼터 조성 등 재미와 편의를 늘린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다만, 축제장 먹거리의 구매 물품이 부족했다며 지역 특화 상품과 굿즈 개발, 다양한 농산물 상품 발굴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은 축제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방문객 쉼터 조성 등 재미와 편의를 늘린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다만, 축제장 먹거리의 구매 물품이 부족했다며 지역 특화 상품과 굿즈 개발, 다양한 농산물 상품 발굴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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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와일드&로컬푸드 축제’ 성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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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19:50:36
- 수정2024-12-02 20:25:50
완주군이 축제 추진위원회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 열린 제12회 완주와일드 앤 로컬푸드 축제에 대한 성과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은 축제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방문객 쉼터 조성 등 재미와 편의를 늘린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다만, 축제장 먹거리의 구매 물품이 부족했다며 지역 특화 상품과 굿즈 개발, 다양한 농산물 상품 발굴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은 축제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방문객 쉼터 조성 등 재미와 편의를 늘린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다만, 축제장 먹거리의 구매 물품이 부족했다며 지역 특화 상품과 굿즈 개발, 다양한 농산물 상품 발굴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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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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