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 “입주지연 도민께 사과”
입력 2024.12.02 (21:41)
수정 2024.12.0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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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의 장기간 입주 지연 사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현동 공공아파트 공사를 내년 5월까지 마무리하고 7월에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동 공공아파트 관련 고발 사건이 마무리되고,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현동 공공아파트 공사를 내년 5월까지 마무리하고 7월에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동 공공아파트 관련 고발 사건이 마무리되고,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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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 “입주지연 도민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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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21: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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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의 장기간 입주 지연 사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현동 공공아파트 공사를 내년 5월까지 마무리하고 7월에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동 공공아파트 관련 고발 사건이 마무리되고,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현동 공공아파트 공사를 내년 5월까지 마무리하고 7월에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동 공공아파트 관련 고발 사건이 마무리되고,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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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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