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개막·트리 점등
입력 2024.12.03 (08:05)
수정 2024.12.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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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양림동 일원에서 크리스마스 문화축제가 개막했습니다.
광주시 남구는 어제(2일) 양림오거리에서 트리 점등식을 열고 축제의 개막을 선포했습니다.
축제 기간 양림동 일원에서는 21일 공예거리 산타 페스타와 22일 양림콘서트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광주시 남구는 어제(2일) 양림오거리에서 트리 점등식을 열고 축제의 개막을 선포했습니다.
축제 기간 양림동 일원에서는 21일 공예거리 산타 페스타와 22일 양림콘서트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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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림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개막·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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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3 08:05:14
- 수정2024-12-03 09:11:01
광주시 남구 양림동 일원에서 크리스마스 문화축제가 개막했습니다.
광주시 남구는 어제(2일) 양림오거리에서 트리 점등식을 열고 축제의 개막을 선포했습니다.
축제 기간 양림동 일원에서는 21일 공예거리 산타 페스타와 22일 양림콘서트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광주시 남구는 어제(2일) 양림오거리에서 트리 점등식을 열고 축제의 개막을 선포했습니다.
축제 기간 양림동 일원에서는 21일 공예거리 산타 페스타와 22일 양림콘서트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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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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