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 6일 총파업 예고
입력 2024.12.03 (22:01)
수정 2024.12.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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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 부산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임금 교섭에 나서 임금체계 개편과 기본급 정상화 등을 요구했지만 교육 당국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오는 6일 전국에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은 파업 상황실을 운영하고 학교 급식과 늘봄교실, 특수교육 등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임금 교섭에 나서 임금체계 개편과 기본급 정상화 등을 요구했지만 교육 당국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오는 6일 전국에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은 파업 상황실을 운영하고 학교 급식과 늘봄교실, 특수교육 등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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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 6일 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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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3 22:01:37
- 수정2024-12-03 22:07:29
부산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 부산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임금 교섭에 나서 임금체계 개편과 기본급 정상화 등을 요구했지만 교육 당국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오는 6일 전국에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은 파업 상황실을 운영하고 학교 급식과 늘봄교실, 특수교육 등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임금 교섭에 나서 임금체계 개편과 기본급 정상화 등을 요구했지만 교육 당국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오는 6일 전국에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은 파업 상황실을 운영하고 학교 급식과 늘봄교실, 특수교육 등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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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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