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노조 파업 ‘비상 수송 체계’ 마련
입력 2024.12.04 (22:08)
수정 2024.12.0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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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 수송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코레일은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가용 입력을 모두 투입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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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노조 파업 ‘비상 수송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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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4 22:08:08
- 수정2024-12-04 22:24:03
한국철도공사가 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 수송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코레일은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가용 입력을 모두 투입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가용 입력을 모두 투입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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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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