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李 “탄핵 반대, 임기단축 개헌해야”
입력 2024.12.05 (19:47)
수정 2024.12.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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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탄핵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탄핵사태가 재발되어선 안된다면서 국민의힘이 단결해 탄핵을 막고 대신 거국 내각을 구성해 대통령 임기를 단축하는 중임제 개헌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도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 또는 야당이 주장하는 중임제 개헌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시장은 탄핵사태가 재발되어선 안된다면서 국민의힘이 단결해 탄핵을 막고 대신 거국 내각을 구성해 대통령 임기를 단축하는 중임제 개헌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도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 또는 야당이 주장하는 중임제 개헌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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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洪·李 “탄핵 반대, 임기단축 개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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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5 19:47:57
- 수정2024-12-05 20:13:49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탄핵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탄핵사태가 재발되어선 안된다면서 국민의힘이 단결해 탄핵을 막고 대신 거국 내각을 구성해 대통령 임기를 단축하는 중임제 개헌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도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 또는 야당이 주장하는 중임제 개헌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시장은 탄핵사태가 재발되어선 안된다면서 국민의힘이 단결해 탄핵을 막고 대신 거국 내각을 구성해 대통령 임기를 단축하는 중임제 개헌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도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 또는 야당이 주장하는 중임제 개헌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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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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