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촌 유학 125명 신청…순창·임실 ‘선호’
입력 2024.12.06 (22:14)
수정 2024.12.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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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내년도 농촌 유학생을 모집한 결과, 전국에서 125명이 새로 신청했습니다.
경기가 60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27명, 광주 11명 등입니다.
희망 지역은 순창이 48명으로 가장 많고 임실 43명, 진안 15명 순입니다.
전북의 농촌 유학 학교는 순창과 임실, 진안 등 12개 시군에서 모두 41곳이 운영 중이고 이번에 중학교 3곳이 추가됐습니다.
내년에는 순창군 인계면에 12가구가 머물 수 있는 거주 시설도 마련합니다.
경기가 60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27명, 광주 11명 등입니다.
희망 지역은 순창이 48명으로 가장 많고 임실 43명, 진안 15명 순입니다.
전북의 농촌 유학 학교는 순창과 임실, 진안 등 12개 시군에서 모두 41곳이 운영 중이고 이번에 중학교 3곳이 추가됐습니다.
내년에는 순창군 인계면에 12가구가 머물 수 있는 거주 시설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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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농촌 유학 125명 신청…순창·임실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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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6 22:14:31
- 수정2024-12-06 22:16:31
전북교육청이 내년도 농촌 유학생을 모집한 결과, 전국에서 125명이 새로 신청했습니다.
경기가 60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27명, 광주 11명 등입니다.
희망 지역은 순창이 48명으로 가장 많고 임실 43명, 진안 15명 순입니다.
전북의 농촌 유학 학교는 순창과 임실, 진안 등 12개 시군에서 모두 41곳이 운영 중이고 이번에 중학교 3곳이 추가됐습니다.
내년에는 순창군 인계면에 12가구가 머물 수 있는 거주 시설도 마련합니다.
경기가 60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27명, 광주 11명 등입니다.
희망 지역은 순창이 48명으로 가장 많고 임실 43명, 진안 15명 순입니다.
전북의 농촌 유학 학교는 순창과 임실, 진안 등 12개 시군에서 모두 41곳이 운영 중이고 이번에 중학교 3곳이 추가됐습니다.
내년에는 순창군 인계면에 12가구가 머물 수 있는 거주 시설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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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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