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 ‘죽음의 바당’ 2부작 제주언론인 대상
입력 2024.12.06 (22:19)
수정 2024.12.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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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제주방송총국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죽음이 바당' 2부작이 제주언론인클럽이 주관하는 제6회 제주언론인상 방송통신부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문준영, 고아람 기자는 국내 처음으로 직접 물속을 들어가 폐어구 문제의 심각성 취재하고 전국 방송을 통해 정부의 대책을 이끌어 낸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문준영, 고민주, 부수홍 기자가 보도한 탐사K '허술한 사법체계 드러낸 지적장애인 소송사기 실태'는 언론인권센터의 제23회 언론인권상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문준영, 고아람 기자는 국내 처음으로 직접 물속을 들어가 폐어구 문제의 심각성 취재하고 전국 방송을 통해 정부의 대책을 이끌어 낸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문준영, 고민주, 부수홍 기자가 보도한 탐사K '허술한 사법체계 드러낸 지적장애인 소송사기 실태'는 언론인권센터의 제23회 언론인권상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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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제주 ‘죽음의 바당’ 2부작 제주언론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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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6 22:19:36
- 수정2024-12-06 22:24:45
KBS제주방송총국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죽음이 바당' 2부작이 제주언론인클럽이 주관하는 제6회 제주언론인상 방송통신부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문준영, 고아람 기자는 국내 처음으로 직접 물속을 들어가 폐어구 문제의 심각성 취재하고 전국 방송을 통해 정부의 대책을 이끌어 낸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문준영, 고민주, 부수홍 기자가 보도한 탐사K '허술한 사법체계 드러낸 지적장애인 소송사기 실태'는 언론인권센터의 제23회 언론인권상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문준영, 고아람 기자는 국내 처음으로 직접 물속을 들어가 폐어구 문제의 심각성 취재하고 전국 방송을 통해 정부의 대책을 이끌어 낸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문준영, 고민주, 부수홍 기자가 보도한 탐사K '허술한 사법체계 드러낸 지적장애인 소송사기 실태'는 언론인권센터의 제23회 언론인권상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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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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