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비상계엄 합동수사 위해 특수본에 인력 파견”
입력 2024.12.07 (13:53)
수정 2024.12.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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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관련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국방부가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군검찰 인력을 파견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7일)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검찰과의 합동수사를 위해 오늘 특수본에 군검사 5명을 포함한 12명 규모의 인원을 파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장관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국방부 김선호 차관은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각 군과 국방부 직할부대, 기관 등에 관련 자료 제공 등을 당부했습니다.
이를 위해 비상계엄 관련 원본 자료에 대한 폐기, 은폐, 조작을 금지하고, 군검찰은 내란죄 고발 등으로 비상계엄에 연루된 현역 군인 10명에 대해 긴급 출국금지를 신청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7일)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검찰과의 합동수사를 위해 오늘 특수본에 군검사 5명을 포함한 12명 규모의 인원을 파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장관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국방부 김선호 차관은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각 군과 국방부 직할부대, 기관 등에 관련 자료 제공 등을 당부했습니다.
이를 위해 비상계엄 관련 원본 자료에 대한 폐기, 은폐, 조작을 금지하고, 군검찰은 내란죄 고발 등으로 비상계엄에 연루된 현역 군인 10명에 대해 긴급 출국금지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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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비상계엄 합동수사 위해 특수본에 인력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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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7 13:53:37
- 수정2024-12-07 13:58:28
비상계엄 관련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국방부가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군검찰 인력을 파견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7일)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검찰과의 합동수사를 위해 오늘 특수본에 군검사 5명을 포함한 12명 규모의 인원을 파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장관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국방부 김선호 차관은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각 군과 국방부 직할부대, 기관 등에 관련 자료 제공 등을 당부했습니다.
이를 위해 비상계엄 관련 원본 자료에 대한 폐기, 은폐, 조작을 금지하고, 군검찰은 내란죄 고발 등으로 비상계엄에 연루된 현역 군인 10명에 대해 긴급 출국금지를 신청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7일)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검찰과의 합동수사를 위해 오늘 특수본에 군검사 5명을 포함한 12명 규모의 인원을 파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장관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국방부 김선호 차관은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각 군과 국방부 직할부대, 기관 등에 관련 자료 제공 등을 당부했습니다.
이를 위해 비상계엄 관련 원본 자료에 대한 폐기, 은폐, 조작을 금지하고, 군검찰은 내란죄 고발 등으로 비상계엄에 연루된 현역 군인 10명에 대해 긴급 출국금지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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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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